Tag Archives: 리스본

[리스본]식당

제로니모스 수도원을 마지막으로 리스본에서의 관광을 마친 후 점심식사를 위해 리스본의 한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들어가 자리를 잡으니 샐러드와 빵 그리고 화이트 와인과 곁들인 주 메뉴 바칼라우(Bacalhau)가 제공되었다. 이날 점심 메뉴인 바칼라우(Bacalhau)는 포르투갈의 가장 대중적인 요리로 거대한 대구를 소금에 절여 2~3일 동안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뺀 후 요리를 한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이 바칼라우를 사용해서 1천여가지 이상의… Read More »

[리스본]제로니모스수도원(Mosteiro dos Jeronimos)

간단하게나마 발견 기념비를 둘러본 다음 우리를 태운 버스는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향했다. 기몀비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제로니모스 수도원을 가기위해 버스는 한참을 돌았다. 이유인 즉 중간에 철도가 가로질러 있어 버스가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도보로 가면 바로 앞에 있던 수도원이였기에 얼마 안걸렸을텐데… 이 수도원은 대항해시대의 선구자 엔리케 항해 왕자가 세운 예배당에 미누엘 1세가 제로니모스 파 수도사들을… Read More »

[리스본]발견기념탑(Padrao dos Descobrimentos)

빗줄기가 거세지는 가운데 벨렘탑 관람을 마친 후 발견 기념비(Padrao dos Descobrimentos)로 향했다. 이번 여행이 패키지인 탓으로 여기서 오랜 시간 머물지는 못하고 빗줄기도 강해 외투로 카메라를 감싸고 겨우 몇 컷 찍는데 만족해야 했다. 발견 기념비는 제로니모스 수도원 맞은편에 우뚝 서 있다. 바스코 다 가마가 항해를 떠난 자리에 세워졌다는 이 기념비는 1960년 엔리케 항해왕 사후 500년을 기념하여… Read More »

[리스본]벨렘탑(Torre de Belem)

까보다로까를 떠난 우리 일행은 리스본 시내의 유적지를 보기 위해 다시 리스본으로 향했다. 아침부터 잔뜩 흐렸던 날씨는 결국 오는 도중 비를 뿌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리스본에서 처음 도착한 곳은 벨렘탑(Torre de Belem)이다. 에펠탑이 파리를 상징하듯 벨렘탑은 리스본을 상징하는 건축로 발견기념비에서 테주 강 하류 쪽으로 1km 거리에 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 서 있는 이… Read More »

[리스본]까보다로까(Cabo da Roca)

아침 일찍 짐을 꾸려 버스에 오른 우리는 첫 번째 행선지인 까보다로까(Cabo da Roca ; 로까 곶)로 향했다. 우리나라에서 땅 끝이라고 하면 해남을 일컫듯 포르투갈에도 땅 끝이 있으니 그 곳이 바로 까보다로까다. 이는 포르투갈의 땅 끝일뿐만 아니라 유럽 대륙의서쪽 땅 끝에 속하는 셈이다. 리스본에서 서쪽으로 약 40km 거리에 위치한 까보다로까는 “유럽의 땅끝”이라는 이유로 리스본에서 당일 여행으로… Read More »

[포르투갈]리스본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매우 저렴하고 매혹적인 나라이다. 과거에는 해양생활을 했던 나라로, 뛰어난 해변 휴양지, 멋진 도시와 자연경관이 올리브 농장과 포도원,밀밭사이로 펼쳐져 있다. 포르투갈은 40년간의 독재 정치를 겪으면서 유럽 영향력의 중심과 현대적인 생활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북유럽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는 여름철 휴양지로 선호되면서 발전하였다. (구글맵보기) BC 700년경 이베리아 반도에 정착한 켈트족을 시작으로 8세기에 무어인들이 장기간… Read More »